도심 물류 거점 선점 경쟁..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승자는
국내 유통업계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작업에 이목이 쏠린 이유는 단순한 점포 매각을 넘어 이커머스 패권을 좌우할 ‘물류 전쟁’ 때문이다. 과연 이번 빅딜은 구조조정의 끝인가, 대재편의 서막인가. 5월 4일 데드라인을 앞두고 MBK파트너스는 7.5조 원에 달하는 부채 관리와 경영 정상화의 마지막 퍼즐로 이 매각을 추진 중이다. 시장에서는 단순히 점포를 파는 것이 아니라, 미래 유통의 … 더 읽기